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지난 5일 임직원이 가족이 참여하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생명, 녹십자의료재단, 목암연구소 등 사상 최대규모인 가족사 사원 가족 1150여명이 참석했다.
녹십자 본사를 찾은 임직원 자녀들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견학하고 회사 잔디밭에서 레크레이션 게임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이벤트를 즐겼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추첨을 통해 닌텐도DS와 바비인형 등 경품과 ‘어린이 날’과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백일장 등으로 문화상품권 받아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무팀 김관호 차장은 “오픈하우스는 조경도 좋고 널직한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다”며 “회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이나 각종 게임이 애들 눈높이에 맞게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다”고 말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는 참여인원이 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호응이 좋다”면서 “제철 꽃과 잔디밭이 조화를 이룬 회사 정원에서 직원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가족사 임직원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생명, 녹십자의료재단, 목암연구소 등 사상 최대규모인 가족사 사원 가족 1150여명이 참석했다.
녹십자 본사를 찾은 임직원 자녀들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견학하고 회사 잔디밭에서 레크레이션 게임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이벤트를 즐겼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추첨을 통해 닌텐도DS와 바비인형 등 경품과 ‘어린이 날’과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백일장 등으로 문화상품권 받아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무팀 김관호 차장은 “오픈하우스는 조경도 좋고 널직한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다”며 “회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이나 각종 게임이 애들 눈높이에 맞게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다”고 말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는 참여인원이 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호응이 좋다”면서 “제철 꽃과 잔디밭이 조화를 이룬 회사 정원에서 직원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가족사 임직원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