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 15일 발전방안 토의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 재활공학연구소는 1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고령자·장애인 보조기구 산업과 표준화’에 대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재활공학연구소와 부산 테크노파크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가 우리나라 고령자·장애인보조기구 산업과 표준에 대한 국제동향과 우리나라의 발전방안을 토의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워크숍에서는 ▲Otto Bock과 재활보조기구 제품의 과거와 현재(Otto Bock Korea 한문석 대표이사) ▲Assistive Product 표준화의 국제적 관심과 동향(국제표준화기구 고령자·장애인보조기구 분과(ISO TC 173) 스웨덴 Claes Tjäder 의장) ▲우리나라 고령자․장애인 보조기구 산업과 표준화 발전방안(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되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노인과 장애인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술과 산업발달을 위한 하나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보조기구에 대한 선진국의 표준화와 산업의 발전현황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재활공학연구소와 부산 테크노파크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가 우리나라 고령자·장애인보조기구 산업과 표준에 대한 국제동향과 우리나라의 발전방안을 토의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워크숍에서는 ▲Otto Bock과 재활보조기구 제품의 과거와 현재(Otto Bock Korea 한문석 대표이사) ▲Assistive Product 표준화의 국제적 관심과 동향(국제표준화기구 고령자·장애인보조기구 분과(ISO TC 173) 스웨덴 Claes Tjäder 의장) ▲우리나라 고령자․장애인 보조기구 산업과 표준화 발전방안(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되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노인과 장애인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술과 산업발달을 위한 하나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보조기구에 대한 선진국의 표준화와 산업의 발전현황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