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등 각 관련단체, “의약품 산업활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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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강윤구 보건복지부 차관,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한석원 대한약사회장, 주만길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을 비롯한 약업계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 거행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지난해는 약의 날 부활, BT산업 국가성장동력 산업 지정 등 약업인의 소명과 위상을 확인하는 한 해였다”며 “차세대 핵심산업이라 할 수 있는 의약품 중심의 BT산업 활성화를 위해 약업계와 정부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업계는 윤리경영과 공정경쟁 그리고 혁신을 통한 자구·자정 노력을 강화해야 하며 정부는 이러한 약업인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금융세제지원 그리고 제도개선등 지원정책을 활기차게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로 약업인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케익 커팅, 건배 제의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