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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열 사장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및 호주 등에서도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 왔으며, 현재 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획기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기에 본 글로벌 CEO 대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미국 아리조나대학을 졸업 후 미국국제대학원 MBA 취득 후1990년 미국 머크사에 입사한 이희열 사장은 한국 MSD에 제약업계 최연소 영업 마케팅 이사로 취임한 후 개혁적인 마케팅으로 업계에 주목을 받아왔다.
1997년 BMS 코리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에 걸쳐 매 해 관련 업계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달성하면서 동기간 10 배 이상 매출을 급성장 시켰다.
그는 2005년 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의 중국 지역 책임자로 자리를 옮겨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루어 냈으며, 2006년부터는 새롭게 합병된 바이엘쉐링제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