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최신 지견 및 학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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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학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교육에는 MD앤더슨 암센터 모란 교수를 비롯, 5명의 병리학 전문의와 울산의대 노재윤 교수, 연세의대 박영년 교수가 다양한 최신 지견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김한겸 학회 이사장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학술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병리학은 물론 세계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