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자사의 '레모나'가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200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레모나는 1983년 첫 발매를 시작으로 새로운 형태의 비타민C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20년간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 이다. 현재, 비타민제제 시장의 68%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비타민C 대표 브랜드로써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레모나는 2008년도부터 ‘나눔은 참 쉽습니다. 레모나 처럼’이란 컨셉을 가지고, 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하는 한편, 레모나 브랜드 자산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결과 2008년 4월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에서도 4년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시장식에서 경남제약 이희철 회장은 “먼저 레모나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레모나가 이처럼 오랜 기간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는 치밀한 시장분석과 리딩 브랜드로서의 가치형성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타겟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타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레모나는 1983년 첫 발매를 시작으로 새로운 형태의 비타민C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20년간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 이다. 현재, 비타민제제 시장의 68%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비타민C 대표 브랜드로써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레모나는 2008년도부터 ‘나눔은 참 쉽습니다. 레모나 처럼’이란 컨셉을 가지고, 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하는 한편, 레모나 브랜드 자산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결과 2008년 4월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에서도 4년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시장식에서 경남제약 이희철 회장은 “먼저 레모나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레모나가 이처럼 오랜 기간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는 치밀한 시장분석과 리딩 브랜드로서의 가치형성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타겟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타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