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80여명과 동문 의사, 재직 교수 교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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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국대병원은 2005년 8월 신축 개원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수 의료진을 영입하고 최신의료장비를 확충하는 등 2015 Top5의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건국대학교병원을 구심점으로 하는 의료네트워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이번행사는 동문 의사와 건국대병원 재직 교수들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근황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