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미국 유럽 중국 등 선진국과 비교
한국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의 의약품 관련 규제제도 파악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를 통해 허가등록, 특허, 마케팅 분야 등에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나 외국보다 규제가 높은 제도를 파악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돕고 의약품 관련 제도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회는 우선 허가·등록, 특허, 마케팅 부분에서 국내에만 있는 규제를 지적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접수한다.
또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중국 등 외국보다 규제가 높은 제도의 국내 현황과 외국을 비교하고, 애로사항을 듣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조사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를 통해 허가등록, 특허, 마케팅 분야 등에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나 외국보다 규제가 높은 제도를 파악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돕고 의약품 관련 제도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회는 우선 허가·등록, 특허, 마케팅 부분에서 국내에만 있는 규제를 지적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접수한다.
또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중국 등 외국보다 규제가 높은 제도의 국내 현황과 외국을 비교하고, 애로사항을 듣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조사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