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논문 7편 발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지난 6일 한양대학교 경영관 SKT홀 7층에서 한양대병원 간호부 주최로 '제8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간호학과장 임난영 교수의 '근거중심 실무증진을 위한 연구적용'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일반병동과 보호자 없는 병동의 입원 노인환자 가족 부담감의 차이 △만성 요통환자의 통증, 자기효능감, 대처에 관한 연구 △임상간호사의 건강지식과 건강증진 행위와의 관계 등 총 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양대병원 박혜자 간호부장은 "이번 발표되는 임상간호 연구논문들은 지난 1년간 임상간호질향상을 위해 각 간호단위별로 바쁜 업무 속에서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결실"이라면서 "이런 연구를 통해 임상간호 활동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이 되기를 기대하며, 연구결과들이 간호 현장에서 활용되어 임상간호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유헌 원장은 축사에서 "병원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연구활동을 하는 여러분의 모습속에서 한양대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더 많은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한양대병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간호학과장 임난영 교수의 '근거중심 실무증진을 위한 연구적용'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일반병동과 보호자 없는 병동의 입원 노인환자 가족 부담감의 차이 △만성 요통환자의 통증, 자기효능감, 대처에 관한 연구 △임상간호사의 건강지식과 건강증진 행위와의 관계 등 총 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양대병원 박혜자 간호부장은 "이번 발표되는 임상간호 연구논문들은 지난 1년간 임상간호질향상을 위해 각 간호단위별로 바쁜 업무 속에서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결실"이라면서 "이런 연구를 통해 임상간호 활동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이 되기를 기대하며, 연구결과들이 간호 현장에서 활용되어 임상간호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유헌 원장은 축사에서 "병원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연구활동을 하는 여러분의 모습속에서 한양대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더 많은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한양대병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