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 9개팀, 학습공동체 12개팀 참가해 만족도 향상 꾀해
한국산재의료원(이사장 정효성)은 최근 소속기관 병원장, 간호팀장, QI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식경영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속기관 자체 심의를 거친 QI 9개 팀과 학습공동체 12개 팀이 참가해 1년간 열심히 활동해 얻어낸 결과물에 대한 최종발표 및 팀간 의사교류의 장이 됐다.
이날 경진대회 QI부문에는 정선병원 신환발굴탐사대팀의 ‘광산근무 경력자에게 요양혜택을 찾아주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병원 싱크료율 100%팀의 ‘진단검사의학과의 신속한 이차검사 추가처방 실시 경험’, 안산중앙병원 마당쇠팀의 ‘운동치료 처방 시스템’이 금상을 받았다.
정효성 이사장은 총평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과 활동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을 몸소 느꼈다”면서 “QI활동과 경진대회 활동을 공유해 고객만족 및 조직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속기관 자체 심의를 거친 QI 9개 팀과 학습공동체 12개 팀이 참가해 1년간 열심히 활동해 얻어낸 결과물에 대한 최종발표 및 팀간 의사교류의 장이 됐다.
이날 경진대회 QI부문에는 정선병원 신환발굴탐사대팀의 ‘광산근무 경력자에게 요양혜택을 찾아주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병원 싱크료율 100%팀의 ‘진단검사의학과의 신속한 이차검사 추가처방 실시 경험’, 안산중앙병원 마당쇠팀의 ‘운동치료 처방 시스템’이 금상을 받았다.
정효성 이사장은 총평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과 활동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을 몸소 느꼈다”면서 “QI활동과 경진대회 활동을 공유해 고객만족 및 조직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