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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장영운 교수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연관된 위장관질환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오고, 최근 위암발생에 관여하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또한 헬리코박터 감염치료에 대해 적극적인 임상활동을 인정 받아 IBC에 등재됐다.
장 교수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마르퀴즈 후즈 후의 의학 및 보건(Medicine and Healthcare) 부문과 과학 및 공학(Science and Engineering) 부문에 이미 등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