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 여성계 인사 등 400여명 참석
김의숙 회장은 “두번째 여성장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진급은 개인의 영예일 뿐 아니라 간호계를 비롯한 대한민국 여성계의 경사”라며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발생할 때마다 참전했던 간호장교의 자랑스런 모습처럼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임진출 국회여성위원장,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장복심 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