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대 재직,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로 3번째
아주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유희석 교수가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35차 미국 부인암학회(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ists)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현재 미국인이 아닌 美부인암학회 정회원은 90명이며,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로는 세 번째.
미국 부인암학회 정회원은 임상과 학술연구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부인종양 산부인과 전문의로 회원 전원이 동의하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되고 있다.
유희석 교수는 국제 부인종양학회(International Gynecologic Cancer Society)의 정회원이며, 대한 산부인과학회 이사, 대한 부인종양학회 이사, 대한 주산기학회 이사 등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미국인이 아닌 美부인암학회 정회원은 90명이며,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로는 세 번째.
미국 부인암학회 정회원은 임상과 학술연구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부인종양 산부인과 전문의로 회원 전원이 동의하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되고 있다.
유희석 교수는 국제 부인종양학회(International Gynecologic Cancer Society)의 정회원이며, 대한 산부인과학회 이사, 대한 부인종양학회 이사, 대한 주산기학회 이사 등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