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프라 통합 관리, 첨단 유지보수 관리체계 구축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정병철)가 한양대의료원(원장 김명호)의 IT인프라 통합 관리는 물론, 첨단 유지보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 CNS는 그동안 쌓아온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한양대의료원의 모든 IT인프라 통합관리는 물론, 첨단 유지보수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정보시스템 인프라 유지보수 아웃소싱은 향후 ‘통합접점 채널', ‘시스템 관리조직 성과측정 시스템’을 통한 유지보수 활동관리, ‘통합운영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포함하고 있다.
한양대의료원은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무중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장애 위험을 철저히 예방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연속성 및 품질을 보장하는 디지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한양대의료원측은 이번 정보시스템 인프라 유지보수 아웃소싱으로 병원의 핵심역량을 의료서비스의 고급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병원이 추구하는 ‘i-hospital’이라는 이상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 병원관리와 더불어 의료서비스의 질적향상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향후 대형 병원들의 연이은 도입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LG CNS 관계자는 ‘원주기독병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미즈메디 병원 ERP 구축사업’, ‘연세의료원 u-Hospital 사업’ 등 그동안 진행한 의료정보화 사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의료정보화 분야의 IT아웃소싱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사업역량으로 증명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LG CNS는 그동안 쌓아온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한양대의료원의 모든 IT인프라 통합관리는 물론, 첨단 유지보수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정보시스템 인프라 유지보수 아웃소싱은 향후 ‘통합접점 채널', ‘시스템 관리조직 성과측정 시스템’을 통한 유지보수 활동관리, ‘통합운영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포함하고 있다.
한양대의료원은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무중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장애 위험을 철저히 예방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연속성 및 품질을 보장하는 디지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한양대의료원측은 이번 정보시스템 인프라 유지보수 아웃소싱으로 병원의 핵심역량을 의료서비스의 고급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병원이 추구하는 ‘i-hospital’이라는 이상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 병원관리와 더불어 의료서비스의 질적향상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향후 대형 병원들의 연이은 도입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LG CNS 관계자는 ‘원주기독병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미즈메디 병원 ERP 구축사업’, ‘연세의료원 u-Hospital 사업’ 등 그동안 진행한 의료정보화 사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의료정보화 분야의 IT아웃소싱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사업역량으로 증명됐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