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메디컬 디렉터에 이창희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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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병 의료분야 전문가(Disease Area Specialist)로 바라크루드 등 신약 관련 메디컬 마케팅을 수행해 온 이창희(47) 상무는 한국BMS제약의 새로운 메디컬 디렉터로 선임됐다.
배명수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MSD 등을 거쳐 1997년 한국BMS제약 설립과 함께 입사해 메디컬부, 등록업무부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약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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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호 상무는 1989년 서울의대 졸업 후 내과 전문의를 취득하였으며, 한국 릴리를 거쳐 지난 2005년 한국BMS제약에 입사했다. 메디컬 디렉터로서 지난해 2월 아태지역본부 신경과학담당 메디컬 책임자로 승진했던 안 상무는 중국에서 메디컬 디렉터로서 업무를 겸임하면서, 아태지역본부 브랜드팀의 일원으로서 신경과학 부문 주요 메디컬 업무들을 총괄하고 글로벌 임상 개발 및 글로벌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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