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시스템 다각화 등 공공기관 인력개발제도 선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한국HRD협회에서 주관하는 2009년 제7회 한국HRD(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HRD대상은 HRD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HRD종합대상을 비롯해 교육기관대상, 프로그램대상 등 7개 분야를 심사해 시상한다.
심평원은 그간 인력개발제도를 경영전략의 성공적 파트너로서 운영하기 위해 CBC(역량기반교육과정)체계를 구축한 점과 교육효과제고를 위해 평가시스템을 다각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인력개발제도를 선도해온 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심평원 이재범 교육부장은 "역량기반교육과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고도의 학습조직문화를 실현하여 공공부문의 최우수 HRD수범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HRD 시상식은 오는 18일 HRD Korea 2009(HRD 컨퍼런스&엑스포)행사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 HRD대상은 HRD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HRD종합대상을 비롯해 교육기관대상, 프로그램대상 등 7개 분야를 심사해 시상한다.
심평원은 그간 인력개발제도를 경영전략의 성공적 파트너로서 운영하기 위해 CBC(역량기반교육과정)체계를 구축한 점과 교육효과제고를 위해 평가시스템을 다각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인력개발제도를 선도해온 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심평원 이재범 교육부장은 "역량기반교육과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고도의 학습조직문화를 실현하여 공공부문의 최우수 HRD수범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HRD 시상식은 오는 18일 HRD Korea 2009(HRD 컨퍼런스&엑스포)행사중에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