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사회, 첫 설명회 개최…다섯차례 거쳐 진행
오는 18일 의사협회장 후보등록 마감을 앞두고 의사협회가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 및 토론회 일정을 공개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1일 한국여자의사회와 중앙선관위가 주관하는 후보자 합동설명회가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각 후보 소개에 이어 후보자별 정견발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후보자에 대한 공통질문으로 '의협회장으로 선출된다면 국민과 함께하는 의협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의협 상임진에 여의사 회원 비중을 높일 의향이 있는지의 여부와 여자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예산을 늘릴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후보자들의 답변을 듣는다.
이밖에도 내달 2일에는 개원의협의회와 메디TV, 청년의사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3일 서울대병원 이건희 홀에서는 의학회 및 의대학장협회 주관의 토론회가 열린다.
또한 4일에는 6개 의료전문지 주관으로 마련되는 토론회가, 7일에는 전공의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토론회가 각각 병원협회 대회의실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1일 한국여자의사회와 중앙선관위가 주관하는 후보자 합동설명회가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각 후보 소개에 이어 후보자별 정견발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후보자에 대한 공통질문으로 '의협회장으로 선출된다면 국민과 함께하는 의협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의협 상임진에 여의사 회원 비중을 높일 의향이 있는지의 여부와 여자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예산을 늘릴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후보자들의 답변을 듣는다.
이밖에도 내달 2일에는 개원의협의회와 메디TV, 청년의사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3일 서울대병원 이건희 홀에서는 의학회 및 의대학장협회 주관의 토론회가 열린다.
또한 4일에는 6개 의료전문지 주관으로 마련되는 토론회가, 7일에는 전공의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토론회가 각각 병원협회 대회의실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