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 및 의원입법 활동 등 높은 평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김상희·전현희)이 2008년도 최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에 등록된 55개 의원연구단체들을 대상으로 정책개발과 의원입법 활동 등을 평가한 결과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이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 2008년 최우수 연구단체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전현희 의원은"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연구단체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면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정된 삶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복지·가족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은 올해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요양급여기준 개선 △국민평생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정책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활동과 입법·정책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에 등록된 55개 의원연구단체들을 대상으로 정책개발과 의원입법 활동 등을 평가한 결과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이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 2008년 최우수 연구단체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전현희 의원은"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연구단체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면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정된 삶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복지·가족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은 올해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요양급여기준 개선 △국민평생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정책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활동과 입법·정책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