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부속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시영 교수와 외과 이길연 교수팀이 대한암학회 학술상을 수상한다.
김시영, 이길연 교수팀은 논문은 ‘Clinical Significance of Lymph Node Micrometastasis in Stage I and II Colon Cancer’이다.
김시영, 이길연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1, 2기 결장암에서 주변 림프절에 미세전이가 있는 경우 림프절 조직검사를 1회 더 시행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처음으로 증명했다.
림프절의 미세전이가 생존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조직검사를 1회 더 하면 보다 정확한 병기 결정에 유용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2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영, 이길연 교수팀은 논문은 ‘Clinical Significance of Lymph Node Micrometastasis in Stage I and II Colon Cancer’이다.
김시영, 이길연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1, 2기 결장암에서 주변 림프절에 미세전이가 있는 경우 림프절 조직검사를 1회 더 시행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처음으로 증명했다.
림프절의 미세전이가 생존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조직검사를 1회 더 하면 보다 정확한 병기 결정에 유용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2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