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0여명 헌혈참여…헌혈증 한국소아암협회 전달키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5일 본원을 비롯한 7개 지원에서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을 했으며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6월 중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되어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평원 사회공헌 관계자는 "2009년부터 심평원의 의료분야테마 사회공헌활동이 리모델링되어 이번 헌혈행사도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심평원은 의료,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봉사 등의 분야에서 심평원만의 특색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을 했으며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6월 중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되어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평원 사회공헌 관계자는 "2009년부터 심평원의 의료분야테마 사회공헌활동이 리모델링되어 이번 헌혈행사도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심평원은 의료,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봉사 등의 분야에서 심평원만의 특색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