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성, 사스연구에 1억엔 투입

조형철
발행날짜: 2003-05-16 15:08:46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13일, 신형 폐렴(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의 긴급 대책으로 최고 1억엔을 들여 「특별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구 항목은 ▽원내감염 방지의 메뉴얼 제작 ▽검역소에서 SARS 환자 발견시 반송 방법 ▽항공기 등의 대중교통 소독 방법 ▽환자 발생시 국민들의 패닉현상 방지 시책-- 등 8항목이다.

주임연구자는 국립감염증연구소 요시쿠라광 소장이 맡았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