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 신경외과 조태형 교수 출간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조태형 교수가 최근 요통을 극복하기위한 지침서인 '요통 제대로 알면 완치할 수 있다'(서울메드-메디아, 229p, 20,000원)를 출간했다.
허리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일반인이나 요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한 이 책은 ▲요통의 발생과 원인 ▲올바르게 앉고 편하게 자는 방법 ▲카이로프랙틱 치료방법 ▲요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운동법 ▲일상생활에서의 요통관리 등 총 13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25년여간 조태형 교수가 임상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쉬운 예시와 많은 사진, 그림 등을 다루고 있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배려했다.
또한 의대교수가 발간한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을 비롯, 침이나 허브치료 등의 대체치료 방법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태형 교수는 "장시간 운전을 하고 나쁜 자세로 종일 책상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면 허리건강에 악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이 책이 허리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리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일반인이나 요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한 이 책은 ▲요통의 발생과 원인 ▲올바르게 앉고 편하게 자는 방법 ▲카이로프랙틱 치료방법 ▲요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운동법 ▲일상생활에서의 요통관리 등 총 13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25년여간 조태형 교수가 임상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쉬운 예시와 많은 사진, 그림 등을 다루고 있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배려했다.
또한 의대교수가 발간한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을 비롯, 침이나 허브치료 등의 대체치료 방법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태형 교수는 "장시간 운전을 하고 나쁜 자세로 종일 책상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면 허리건강에 악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이 책이 허리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