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입학식 개최…의약계-의료기기업체 CEO 등 33명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3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제6기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1기부터 5기까지의 수료생 대표와 심평원 임원 및 각 실장단과 입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 송재성 심평원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송 원장은 이날 '최근의 보건의료환경 변화와 정책과제' 라는 제하의 특강을 통해 건강보험 시행 10년 공·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6기째를 맞이한 심평원의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 과정의 교육은 △건강보험정책 현안과 과제 △심사·평가 △신의료기술 △약제기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의약계, 법조계, 언론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체 CEO 등 총 33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 강의는 3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심평원 회의실에서 이루어진다.
이날 행사는 1기부터 5기까지의 수료생 대표와 심평원 임원 및 각 실장단과 입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 송재성 심평원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송 원장은 이날 '최근의 보건의료환경 변화와 정책과제' 라는 제하의 특강을 통해 건강보험 시행 10년 공·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6기째를 맞이한 심평원의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 과정의 교육은 △건강보험정책 현안과 과제 △심사·평가 △신의료기술 △약제기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의약계, 법조계, 언론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체 CEO 등 총 33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 강의는 3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심평원 회의실에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