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최근 회의실에서 용산소방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직무전문교육을 실시했다.
29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용산소방서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좌는 119구급대원 30여명을 대상으로 ▲ 신종플루 예방법 및 구급대원 감염방지 교육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 응급분만 및 신생아 응급처치 (응급의학과 이동훈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용산병원은 오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응급의료센터에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전문심장소생술과 응급의료센터 실습 등 응급의료전문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9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용산소방서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좌는 119구급대원 30여명을 대상으로 ▲ 신종플루 예방법 및 구급대원 감염방지 교육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 응급분만 및 신생아 응급처치 (응급의학과 이동훈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용산병원은 오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응급의료센터에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전문심장소생술과 응급의료센터 실습 등 응급의료전문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