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대회 준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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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교수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위원단과 함께 향후 포럼 개최방향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준비단은 향후 1년간 아-태 전립선 포럼의 프로그램은 물론, 전립선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교육자료를 개발하게 된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에 대한 학술단체를 개발하는데도 중심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지열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암 팀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지정 전립선은행장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