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명 참여…정재로, 홍창숙 개인전 우승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최근 임직원들의 화합을 위한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1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단체전 총 32개 팀과 남·녀 개인전 64명이 참여한 이번 경기에서 남자개인전은 홍보과 정재로씨가, 여자개인전에서는 모아간호과 홍창숙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기획과, 행정지원과, 진료협력센터, QA과 연합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목정은 병원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제일병원이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를 개원하고 신축수준의 본관 리모델링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으로 미래를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1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단체전 총 32개 팀과 남·녀 개인전 64명이 참여한 이번 경기에서 남자개인전은 홍보과 정재로씨가, 여자개인전에서는 모아간호과 홍창숙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기획과, 행정지원과, 진료협력센터, QA과 연합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목정은 병원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제일병원이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를 개원하고 신축수준의 본관 리모델링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으로 미래를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