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크레이그 등 세계적 권위자 초정 연구 발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7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국내·외ㅣ 의료진, 학계 저명인사 등을 초청한 자리에서 고지혈증 신약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크레스토와 관련한 임상시험 소개와 함께 국내·외 학계인사의 스타틴제제 및 지질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 김효수 교수를 주축으로 진행된 ‘국내 고지혈증 치료 현황 역학조사’는 국내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 도달율 등 국내 지질치료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최초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심혈관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이안 해밀턴-크레그 박사와 허버트 슈스터 박사가 각각 ‘임상에서의 지질 목표치 도달’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27일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전국 4개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손지웅 이사는 이번 심포지엄과 관련, "크레스토의 향후 시판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국내외 학계, 의료계의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스타틴 및 지질치료현황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 발표를 듣고, 최신 지견을 교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크레스토와 관련한 임상시험 소개와 함께 국내·외 학계인사의 스타틴제제 및 지질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 김효수 교수를 주축으로 진행된 ‘국내 고지혈증 치료 현황 역학조사’는 국내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 도달율 등 국내 지질치료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최초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심혈관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이안 해밀턴-크레그 박사와 허버트 슈스터 박사가 각각 ‘임상에서의 지질 목표치 도달’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27일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전국 4개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손지웅 이사는 이번 심포지엄과 관련, "크레스토의 향후 시판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국내외 학계, 의료계의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스타틴 및 지질치료현황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 발표를 듣고, 최신 지견을 교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