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는 29일 백범기념관서 제11회 추계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 오전세션에서는 ▲연령에 따라 예측되는 전형적인 유방변병과 비전형적 병변 ▲영상의학의사가 꼭 알아야할 갑상선 초음파와 세포검사 ▲어깨의 초음파 영상진단 및 중재적시술 등에 대해 다뤘다.
이어 특별강의로 강대건 변호사를 초청 ▲상가를 임대하거나 임차를 할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얘기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오후에는 ▲어지러움의 감별진단 ▲위장관 내시경의 기본수기 및 증례를 소개했다.
이날 임기를 마감한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 양우진 회장은 "내년부터 보험이 확대되는 MRI에 있어 일차 진료의로서 그 적응증을 숙지하고 적절한 검사방법을 선택해 판독하려면 임상적인 측면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날 강좌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과 함께 열린 총회에서는 최영희 신임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연수교육 오전세션에서는 ▲연령에 따라 예측되는 전형적인 유방변병과 비전형적 병변 ▲영상의학의사가 꼭 알아야할 갑상선 초음파와 세포검사 ▲어깨의 초음파 영상진단 및 중재적시술 등에 대해 다뤘다.
이어 특별강의로 강대건 변호사를 초청 ▲상가를 임대하거나 임차를 할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얘기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오후에는 ▲어지러움의 감별진단 ▲위장관 내시경의 기본수기 및 증례를 소개했다.
이날 임기를 마감한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 양우진 회장은 "내년부터 보험이 확대되는 MRI에 있어 일차 진료의로서 그 적응증을 숙지하고 적절한 검사방법을 선택해 판독하려면 임상적인 측면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날 강좌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과 함께 열린 총회에서는 최영희 신임회장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