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의학 및 유전체연구센터간 상호협력 계기될 듯
삼성생명과학연구소는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임상의학연구센터 및 유전체연구센터 연구원 33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1회 연구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연구소는 이날 참석자들의 연구발표를 통해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의 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는 엄대용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구발표 및 시상 등이 이어질 예정이며,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7명에게 상패와 상금이 지급된다.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점차 확대해나가 앞으로 국내 연구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행사 후에는 연구소 앞 정원에서 ‘연구원 HOF-DAY’를 마련해 친목과 정보교류를 장을 마련한다.
연구소는 이날 참석자들의 연구발표를 통해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의 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는 엄대용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구발표 및 시상 등이 이어질 예정이며,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7명에게 상패와 상금이 지급된다.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점차 확대해나가 앞으로 국내 연구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행사 후에는 연구소 앞 정원에서 ‘연구원 HOF-DAY’를 마련해 친목과 정보교류를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