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개최… 경상이익 224억, 당기순이익 148억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8일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2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말까지의 제2기 매출액은 248,416백만원, 경상이익은 22,377백만원, 당기 순이익은 14,829백만원을 달성했으며 이에따라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배당율 25%(주당배당금 625원)로 결정됐다.
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과 함께 각 부문에서 업계 No. 1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해는 전문 의약품 시장 1위와 더불어 그 동안 추진되어 왔던 일반의약품 브랜드 마케팅 및 명품 전략들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해, 올해는 명실 공히 국내 제약업계 1위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같은날 지주회사인 (주)대웅 또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의 경우 지난해 영업수익 221억원, 경상이익 10,369백만원, 당기 순이익 7,508백만원을 기록했으며 15%의 액면배당율을 결정했다.
또한 대웅은 사외의사로 정기택 경희대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말까지의 제2기 매출액은 248,416백만원, 경상이익은 22,377백만원, 당기 순이익은 14,829백만원을 달성했으며 이에따라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배당율 25%(주당배당금 625원)로 결정됐다.
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과 함께 각 부문에서 업계 No. 1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해는 전문 의약품 시장 1위와 더불어 그 동안 추진되어 왔던 일반의약품 브랜드 마케팅 및 명품 전략들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해, 올해는 명실 공히 국내 제약업계 1위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같은날 지주회사인 (주)대웅 또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의 경우 지난해 영업수익 221억원, 경상이익 10,369백만원, 당기 순이익 7,508백만원을 기록했으며 15%의 액면배당율을 결정했다.
또한 대웅은 사외의사로 정기택 경희대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