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분 3만8178주 추가 매수"
일동제약은 28일 개인투자가 이호찬씨가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회사 지분 3만8178주(0.76%)를 추가매수해 지분을 10.55%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호찬씨에 맞서 윤원영 회장도 1.07% 지분을 장내 매입해 전체 지분을 29.55%로 확대했다. 일각에서는 지난 6월 불거진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호찬씨에 맞서 윤원영 회장도 1.07% 지분을 장내 매입해 전체 지분을 29.55%로 확대했다. 일각에서는 지난 6월 불거진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