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 이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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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원의 자격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어깨 관절 의사 중 북미학회에서 업적이 인정되는 경우에 주어지는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박진영 교수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이다.
박진영 교수는 그동안 어깨 관절 및 골다공증에 관련된 논문 70여 편을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SCI core 잡지인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아시아 편집인 및 대한올림픽위원회 의무분과 위원, 대한견주관절학회지, 대한정형외과 스포츠학회지, 대한관절경학회지의 편집위원과 골대사학회의 국제회원 등으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