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알 크기 줄여 환자 복용도 높여"
SK케미칼은 오는 16일부터 항균제 '아모라닉 625mg정'(성분명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칼륨) 제제의 포장 및 낱알 크기를 변경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모라닉 625mg정'은 기존 PTP포장에서 빛과 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알루미늄으로 포장 재질로 변경, 안정성을 높였다.
또 낱알의 크기를 변경해 환자의 복용순응도와 조제 편의성을 개선했다. 낱알 크기는 장축은 21mm에서 18.2mm로, 단축은 10mm에서 8.2mm로 줄었고, 두께는 6mm에서 7.1mm로 늘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모라닉 625mg정'은 기존 PTP포장에서 빛과 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알루미늄으로 포장 재질로 변경, 안정성을 높였다.
또 낱알의 크기를 변경해 환자의 복용순응도와 조제 편의성을 개선했다. 낱알 크기는 장축은 21mm에서 18.2mm로, 단축은 10mm에서 8.2mm로 줄었고, 두께는 6mm에서 7.1mm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