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정보 및 기술정보 교류 등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16일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지식재산권 분야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특허정보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교류 ▲특허심사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지식재산권 및 의료 분야의 공동 교육 및 세미나 추진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의 의료기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전문인력, 시설, 서비스 교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항암신약 관련 지식재산권 개발에 대한 연구역량을 한층 더 증진시킬 것"이라면서 "아울러 양측의 발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립암센터는 지난 1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특허청 주관의 ‘최강 지재권 포트폴리오 갖기운동’ 협약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특허정보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교류 ▲특허심사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지식재산권 및 의료 분야의 공동 교육 및 세미나 추진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의 의료기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전문인력, 시설, 서비스 교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항암신약 관련 지식재산권 개발에 대한 연구역량을 한층 더 증진시킬 것"이라면서 "아울러 양측의 발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립암센터는 지난 1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특허청 주관의 ‘최강 지재권 포트폴리오 갖기운동’ 협약식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