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372억원, 순이익 109억원
중외제약은 22일 지난해 매출액이 4551억원으로 전년(4376억원) 대비 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372억원)과 순이익(109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1.4%, 69.7% 늘었다.
중외제약은 "주력 품목인 이미페넴과 수액류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으며, 당기순이익은 당진 신공장 건설로 인한 투자세액감면과 법인세율 변동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372억원)과 순이익(109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1.4%, 69.7% 늘었다.
중외제약은 "주력 품목인 이미페넴과 수액류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으며, 당기순이익은 당진 신공장 건설로 인한 투자세액감면과 법인세율 변동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