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1일 대한상공회의서 개최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에 대한 의미와 시사점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심평포럼'은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시사점‘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국 건강보험 개혁 개요’(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를 비롯해, ‘보험적용인구 확대와 보험급여’(이근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원), ‘노인의료관련 개혁’(남궁은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 ‘재원조달 방안’(김원식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의료의 질 향상과 예방’(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등 5개의 세부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지정토의에서는 한달선 전한림대학교 총장의 진행으로 정완교 KDI 연구위원, 양재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조홍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혜주 고려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시사점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이 이루어진다.
'심평포럼'은 보건정책현안 등에 대한 주요 관련 집단의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심평포럼'은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시사점‘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국 건강보험 개혁 개요’(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를 비롯해, ‘보험적용인구 확대와 보험급여’(이근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원), ‘노인의료관련 개혁’(남궁은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 ‘재원조달 방안’(김원식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의료의 질 향상과 예방’(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등 5개의 세부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지정토의에서는 한달선 전한림대학교 총장의 진행으로 정완교 KDI 연구위원, 양재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조홍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혜주 고려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시사점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이 이루어진다.
'심평포럼'은 보건정책현안 등에 대한 주요 관련 집단의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