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 주관, 아-태 지역 케이스 스터디 진행
대구가톨릭의료원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SIDCER/ FERCAP이 주최하는 training course를 개최했다.
23일 대구가톨릭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training coures는 실제적인 case study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WHO-SIDCER총괄을 맡고 있는 Dr. Juntra Karbwang 및 FERCAP 회장인 Dr. Kenji Hirayama이 연자로 초청됐으며 FERCAP 인증 총괄을 맡고 있는 Dr. Cristina E. Torres. 및 각 나라 FERCAP 대표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각 나라의 대표들은 백신연구와 역학 및 집단연구 및 유전자 연구에 대한 윤리적, 과학적 검토방향을 제시하고 프로토콜 작성시나 임상연구에 있어서 행해질 수 있는 비과학적인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가톨릭의료원은 지역 최초로 지난 2008년 WHO_SIDCER/FERCAP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2명의 국내외 FERCAP 실사위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training course와 더불어 2010 WHO-SIDCER/FERCAP Steering committee도 함께 개최됐다.
이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산하 생명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총괄을 맡고 있는 Dr. Juntra Karbwang를 비롯한 FERCAP 중요 인사들로 구성된 각국대표 12명이 참가해 FERCAP총회를 위한 모든 상황을 검토했다.
대구가톨릭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구가톨릭의료원의 IRB 수준을 인정받는 좋은 자리였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세계적으로 나아갈 발판을 탄탄히 굳혀가는 행사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23일 대구가톨릭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training coures는 실제적인 case study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WHO-SIDCER총괄을 맡고 있는 Dr. Juntra Karbwang 및 FERCAP 회장인 Dr. Kenji Hirayama이 연자로 초청됐으며 FERCAP 인증 총괄을 맡고 있는 Dr. Cristina E. Torres. 및 각 나라 FERCAP 대표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각 나라의 대표들은 백신연구와 역학 및 집단연구 및 유전자 연구에 대한 윤리적, 과학적 검토방향을 제시하고 프로토콜 작성시나 임상연구에 있어서 행해질 수 있는 비과학적인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가톨릭의료원은 지역 최초로 지난 2008년 WHO_SIDCER/FERCAP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2명의 국내외 FERCAP 실사위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training course와 더불어 2010 WHO-SIDCER/FERCAP Steering committee도 함께 개최됐다.
이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산하 생명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총괄을 맡고 있는 Dr. Juntra Karbwang를 비롯한 FERCAP 중요 인사들로 구성된 각국대표 12명이 참가해 FERCAP총회를 위한 모든 상황을 검토했다.
대구가톨릭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구가톨릭의료원의 IRB 수준을 인정받는 좋은 자리였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세계적으로 나아갈 발판을 탄탄히 굳혀가는 행사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