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1천1백3십만원 기금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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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한 피학대아동 진료비 지원 기금은 지난 5월31일과 6월1일 양일간 의료원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아주랑 한마당’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총 11,369,545원.
아주대의료원은 2002년 3월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센터와 진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총 16명에 대해 12,100,450원의 진료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조성된 기금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학대 아동의 치료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효철 의료원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한 바자회의 수익금을 다시 지역주민을 위한 기금으로 환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경기도 내 피학대 아동의 치료를 위해 의료원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