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직원의 조기전력화를 이끄는 멘토링제도' 주제 응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노동부에서 주최한 2010년도 기업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기관(Creative Learning Champion)으로 선정돼, 오는 19일(화)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수상한다고 밝혔다.
2010년도 기업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 주관하며 국내 공·사기관의 학습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인적자원개발(HRD)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학습사례를 발굴·전파해 HRD 경쟁력 강화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심평원은 '신규직원의 조기전력화를 이끄는 멘토링제도'를 주제로 응모해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은 결국 조직발전을 위한 투자"라면서 "향후에도 최고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인적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도 기업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 주관하며 국내 공·사기관의 학습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인적자원개발(HRD)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학습사례를 발굴·전파해 HRD 경쟁력 강화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심평원은 '신규직원의 조기전력화를 이끄는 멘토링제도'를 주제로 응모해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은 결국 조직발전을 위한 투자"라면서 "향후에도 최고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인적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