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 ABI 이어 마르퀴즈 후즈 후에 이름 올리는 영예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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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강병욱 부장은 2010년 보건의료부문, 2011년 세계판 등재가 확정된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더불어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차지했다.
강병욱 부장은 지난해 1월 SCI급 국제 학술지
또 올해 8월에도
특히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과 공동 연구를 통해 발표한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에 관한 연구 논문은 1500례가 넘는 광범위한 시술 케이스를 분석해 국제적으로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