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시설과 첨단 장비 새로 도입…"연구개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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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 중앙연구소는 이번 확대 이전을 통해 최신 시설과 최첨단 장비를 새로 도입했고, 연면적 400㎡(121평) 규모로 국내 중소병원 산하 연구소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인근 벤처기업 및 대학교와의 연구교류도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 기대한다.
베스티안 김경식 대표이사는 “중앙연구소 확대이전을 통해 보다 많은 연구개발을 추진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을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