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충남 도약…새누리당 정권 심판 명령에 충실할 것"

민주통합당 천안갑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양승조 의원은 “‘큰일꾼, 큰정치, 연속 삼선’이라는 선거 슬로건으로 천안과 충남을 도약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다”고 후보 확정 소감을 밝혔다.
양의원은 “부자감세로 1% 특권층만을 위한 MB·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에 충실할 것이며, 특히 지난 4년동안 세종시 원안 백지화, 과학벨트 축소 등 말바꾸기의 달인으로 우리 충청권을 우롱한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양승조 의원은 “99%의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고, “모든 국민이 더불어 사는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