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강화에 선제적 대응…"보안 강화에 최선"
의료융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 홍기태, www.infinitt.com)가 최근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의료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DB 보안 솔루션 기업인 펜타시큐리티 및 이글로벌시스템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은 특히 주민번호와 같은 중요 정보가 분실, 도난, 유출, 변조, 훼손되지 않도록 기술적, 관리적 및 물리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펜타시큐리티의 DB 암호화 통합 보안 솔루션인 D’Amo(디아모)와 이글로벌시스템의 큐브원이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루션에 연동되어 의료정보 보안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국내사업본부 차창진 전무는 “향후 개인정보보호법은 더욱 중요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도 병원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은 특히 주민번호와 같은 중요 정보가 분실, 도난, 유출, 변조, 훼손되지 않도록 기술적, 관리적 및 물리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펜타시큐리티의 DB 암호화 통합 보안 솔루션인 D’Amo(디아모)와 이글로벌시스템의 큐브원이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루션에 연동되어 의료정보 보안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국내사업본부 차창진 전무는 “향후 개인정보보호법은 더욱 중요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도 병원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