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연구용역 마무리…신경림 의원 "대책 마련해야"
CT 등 영상의료장비의 피폭 문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5일 국정감사에서 "방사선 의료장비의 피폭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12월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은 CT 등 영상장비 사용에서 환자와 의료인의 피폭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5일 국정감사에서 "방사선 의료장비의 피폭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12월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은 CT 등 영상장비 사용에서 환자와 의료인의 피폭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