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 관계자는 영상의학과 의원 폐업이 늘고 있는 현상을 보면서 영상의학과 '의원'의 중요성을 강조.
그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따고 개원을 하는 비율은 8% 수준이다. 대학과 봉직의가 40% 이상씩 차지하고 있는데, 개원의가 자꾸 없어진다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지적.
이어 "영상의학과 의원은 2차, 3차 병원으로 갈 환자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검사 의뢰를 할 1차 기관이 없으면 결국에는 큰 병원으로 보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
그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따고 개원을 하는 비율은 8% 수준이다. 대학과 봉직의가 40% 이상씩 차지하고 있는데, 개원의가 자꾸 없어진다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지적.
이어 "영상의학과 의원은 2차, 3차 병원으로 갈 환자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검사 의뢰를 할 1차 기관이 없으면 결국에는 큰 병원으로 보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