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 의대 강당서··· 연세의대 이종두 교수 등 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30분부터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PET-CT 암 심포지엄’이 연다고 30일 밝혔다.
PET-CT 도입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두경부 종양과 PET-CT(가톨릭의대 핵의학과 김성훈 교수), 뇌질환과 PET-CT(연세의대 핵의학과 이종두 교수), PET-CT 방사선 의약품의 현재와 미래(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오승준 교수) 등이 예정돼 있다.
또 폐암과 PET-CT (고싱대병원 흉부외과 조성래 교수), 유방암과 PET-CT(외과 이충한 교수), 위암과 PET-CT(외과 이상호 교수), 대장암과 PET-CT(핵의학과 신중우 교수) 등도 강연에 나선다.
PET-CT 도입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두경부 종양과 PET-CT(가톨릭의대 핵의학과 김성훈 교수), 뇌질환과 PET-CT(연세의대 핵의학과 이종두 교수), PET-CT 방사선 의약품의 현재와 미래(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오승준 교수) 등이 예정돼 있다.
또 폐암과 PET-CT (고싱대병원 흉부외과 조성래 교수), 유방암과 PET-CT(외과 이충한 교수), 위암과 PET-CT(외과 이상호 교수), 대장암과 PET-CT(핵의학과 신중우 교수) 등도 강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