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최신지견 공유, 세계 석학 대거 참석
가톨릭의대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는 오는 30일 제1회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국제학술대회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단지 내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설립 1주년을 기념하여 '자가면역 질환의 정밀의료를 향한 유전체학과 공생미생물(Genomics and Microbiota : Toward Precise Medicine in Autoimmune Diseases)'을 주제로 자가면역질환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공생미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 가브리엘(Gabriel Nunez) 교수, 장 점막 면역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일본 오사카대학 기요시 타케다(Kiyoshi Takeda) 교수,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세계적인 연구를 주도하는 서울대 김진수 교수 등이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심포지움은 ▲Genetic Control of Human Diseases ▲Special Session ▲Intestinal Microbiome in Human Diseases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자가면역질환의 최신 연구 트렌드인 유전적 요인과 공생미생물의 두 축의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
본 심포지엄은 30일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9월 28일까지 이메일(sje1234sje@catholic.ac.kr)로 접수 가능하다.
이번 심포지움은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설립 1주년을 기념하여 '자가면역 질환의 정밀의료를 향한 유전체학과 공생미생물(Genomics and Microbiota : Toward Precise Medicine in Autoimmune Diseases)'을 주제로 자가면역질환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공생미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 가브리엘(Gabriel Nunez) 교수, 장 점막 면역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일본 오사카대학 기요시 타케다(Kiyoshi Takeda) 교수,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세계적인 연구를 주도하는 서울대 김진수 교수 등이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심포지움은 ▲Genetic Control of Human Diseases ▲Special Session ▲Intestinal Microbiome in Human Diseases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자가면역질환의 최신 연구 트렌드인 유전적 요인과 공생미생물의 두 축의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
본 심포지엄은 30일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9월 28일까지 이메일(sje1234sje@catholic.ac.kr)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