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과 치매 치료 연구에 큰 기여 평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49) 교수는 최근 국내 의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 권위를 지닌 의학 저널 ‘신경생물질환(Neurobiology Disease)’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되었다.
Neurobiology Disease 편집위원은 全세계 신경과학자 수 십 명만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고교수는 지난 97년부터 8년 동안 과학기술부 창의적 연구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시냅스 아연의 병리적 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고교수가 수행중인 연구는 뇌졸중과 치매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서, 이와 관련해 총 8편의 연구 논문을 세계 최고의 과학 저널인 사이언스에 게재하는 개가를 이루었다.
Neurobiology Disease 편집위원은 全세계 신경과학자 수 십 명만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고교수는 지난 97년부터 8년 동안 과학기술부 창의적 연구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시냅스 아연의 병리적 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고교수가 수행중인 연구는 뇌졸중과 치매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서, 이와 관련해 총 8편의 연구 논문을 세계 최고의 과학 저널인 사이언스에 게재하는 개가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