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기획예산처와 협의... 금융기관 농협 선정
응급의료시설 확충 융자 금리가 3.5%로 인하된다.
복지부는 10일 기획예산처와 응급의료시설확충융자 대출금리를 현행 5%→3.5%로 인하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응급의료시설확충융자사업의 융자취급금융기관을 농협중앙회로 선정, 약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10일 기획예산처와 응급의료시설확충융자 대출금리를 현행 5%→3.5%로 인하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응급의료시설확충융자사업의 융자취급금융기관을 농협중앙회로 선정, 약정을 체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