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까지 50병상 재활병원 세울 예정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은 오는 2008년까지 50병상의 전문 병원 설립을 위해 가수 강원래(36)씨와 이지선(27)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 측은 "국내에도 선진국 형태의 재활병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1만명 회원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재단 측은 "국내에도 선진국 형태의 재활병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1만명 회원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